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북한 백령도 연평도 해안 포사격 도발 주민 대피

북한이 1월 5일 서해 일대 연평도 백령도 부근에서 해안포 사격 훈련을 실시했습니다.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북한군은 이날 오전 9시부터 약 2시간 동안 200여 발의 포격을 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. 뉴스속보 보러가기>> 북한이 동원한 무기는 주로 해안포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. 합참 관계자는 "통상적인 포 사격 훈련보다 더 위협적이었다"라고 설명했습니다. 합참은 우리 국민과 군 피해는 없다고 설명했습니다. 우리 군도 상응하는 조치를 할 것이라고 밝힌 가운데 맞대응 차원에서 해상 사격훈련을 할 예정입니다.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연평도 주민들은 이날 낮 12시경 대피소로 대피를 한 상태입니다. 연평도 포격전 보러가기>> 이성준 합참 공보실장은 이날 “북한군이 오전 9~11시 백령도 북방 장산곶 일대와 연..

카테고리 없음 2024. 1. 5. 16: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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